안녕하세요, 티쿱스토어입니다.
머그컵처럼 우려서 바로 먹을 때,
기존에 자사호에 넣던 찻잎 양의 약 4~5분의 1 정도를 넣어주시면 그 농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.
고객님의 취향에 맞게 찻잎의 양을 가감해주시고, 처음으로 우려낸 물은 버려주세요. (세차 과정)
압제된 차를 쪼갤 때는 저희 온라인 쇼핑몰에 있는 '보이차칼'을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,
보이차 칼이 없으시다면 압정, 핀 등을 사용하여 알 옆면 보이차 결을 따라서
여러 차례 틈을 만들어 주시면 쉽게 알이 나눠질 수 있습니다.
마지막으로 차호처럼 별도의 잔에 따라 먹을 때는
기존 차사호를 쓸 때와 같이 시간을 늘려가며 여러 차례 우려 마시는 포차법(泡茶法)과 같습니다^^
답변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.
혹시 좀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,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~^^ 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어제 배송받았습니다.
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깜짝 놀랐어요.
사무실에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.
현재 먹는 보이차는 98년 소타차와, 13년포랑대엽보이숙타입니다.
머그컵처럼 먹을 때에, 음용방법과
차호처럼 별도의 잔에 따라 먹을때의 음용방법이 궁급합니다.
기존에 차호를 쓸 때에는 공식처럼 5g잎에 물 1.5리터 정도 되도록 여러번 우려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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